바람 곶_길 위에서 놀다

고경남 개인전

2022.04.26 - 05.20

공간오름에서는 2022년 첫 전시로 고경남 작가'바람 곶_길 위에서 놀다'를 마련했다. 
제주에서 활동하는 고경남 작가는 대학진학을 위해 청주로 옮겨 학업과 작업을 진행해 오다 고향인 제주로 돌아와 작가활동 외 한 집안의 가장 역할을 위한 많은 직업을 병행하고 있다. 
이번 전시에서는 고향인 제주에 돌아와 길 위의 꽃, 높은 파도의 바다 그리고 그 속의 사람들에게 말을 걸며 그가 다시 느꼈던 제주의 모습을 담아냈다. 
두꺼운 마티에르의 물감과 고경남 작가만의 감성으로 다시 태어난 제주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.